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8 13:56 수정2024.05.28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은 28일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을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청, 산지이용부담금 대폭 완화…국가산단 조성 탄력 산림청은 기업과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 산림자원조성비를 경감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은 지난 제23차 비상 경제·민생 회의에서 발... 2 산림청,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작업안내서 배포 산림청은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벌목·풀베기 작업 안전 수칙을 마련해 중대 재해 예방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5~6월은 풀베기와 숲 가꾸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다.1년 중 중대 재... 3 “숲에서 태교하고 난임스트레스 해소해요” 산림청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태교와 난임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20일 밝혔다.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중 출생기에 해당하는 숲 태교는 산림청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