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성지, 명동 아냐?"…외국인들에 인기 끈 관광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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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꼽은 '외국인 선호 관광지'는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미숙 한국광광공사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한국관광 데이터 얼라이언스 세미나’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박종택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은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국제 관광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혁신 관광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