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강남이 어디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노량진입니다. 이 동네에 있는 한강대교와 한강철교가 모든 것을 말해주죠. 하지만 영동개발 이후 이 태초의 강남은 노후된 주거지로 방치돼 왔는데요. 이제서야 일대 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화문, 여의도, 강남 어디든 한 번에 닿는 입지의 가치야 말할 것도 없죠. 게다가 여기는 평지 뉴타운이란 거..😎 집코노미 에어로 둘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