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임장✈ | 7호선 품은 수도권 북부의 거점, 옥정신도시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8 15:12 수정2024.05.28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참여정부 시절 지정된 2기신도시는 모두 12곳입니다. 양주신도시도 그 중 하나죠. 지금은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로 나뉘어졌는데요. 이 가운데는 옥정신도시의 사업 속도가 조금 더 빠릅니다. 다른 신도시들보단 살짝 늦었지만요😙 7호선 연장 호재를 품고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옥정신도시를 공중임장으로 만나보시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대통령 침실·옷장…청와대 내외부 풀영상 최초 공개 집코노미가 ‘금단의 구역’이었던 청와대 내외부를 샅샅이 공개합니다. 드론으로 환상적인 청와대 모습을 공중에서 담았습니다. 청와대 본관, 관저 등 건물 내부도 구석구석 보여드립니다. 청와대가 전면... 2 용산시대 수혜지역②국가상징거리 한강로 서울역에서 삼각지를 거쳐 한강대교로 이어지는 거리. 서울시는 한강로변에 자리잡은 용산민족공원, 용산정비창 등의 개발에 발맞춰 이 길을 ‘국가상징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통령집무실마저 한강로변... 3 용산시대 수혜지역① 미니신도시로 변신 중인 원조 부촌 이촌동은 동부이촌동과 서부이촌동으로 나뉘는데요. 사실 이게 정식 행정구역 명칭은 아닙니다. 원래는 이촌1동과 2동인 것을 편의상 동부와 서부로 나눠 부르는 것이죠. 이촌동은 1960년대 한강 공유수면을 매립하면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