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달 1일부터 다자녀 축제 입력2024.05.28 18:29 수정2024.05.29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도는 6월 1일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제2회 경남 아이 다누리카드와 함께하는 다자녀 축제’를 연다. 도에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생대회,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 울산적십자에 식품지원 HD현대중공업은 2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660개(총 2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쌀, 라면, 조미김, 육개장 밀키트 등을 담은 꾸러미는 이달 중 울산적십... 2 울산 바다에 원전 6기급 '풍력둥둥섬' 띄운다 바람 자원이 풍부한 울산과 경북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맞춰 친환경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다음달 본격 시행되는 분산에너지법은 중앙집중형 전력 시스템을 전력... 3 항공우주社 242곳 품은 경남…"韓우주비전, 우리가 실현할 것" 경상남도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국가 우주경제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완수 경남지사는 27일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간담회’에서 “2032년 달 착륙,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