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후원 입력2024.05.28 18:47 수정2024.05.29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충남 아산의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후원금은 라이스칩 등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시설을 구축·운영하는 데 사용된다. 전달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오른쪽)과 오영주 중기부 장관(가운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조성 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박곡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 2 현대백화점그룹, 청주 '참여정원' 후원 현대백화점그룹이 12일 충북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참여정원은 청주시가 기업·단체와 협력해 도심에 정원을 만드는 민·... 3 현대百그룹, 가족 돌봄 청소년에 10억원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가족 돌봄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다. 가족 돌봄 청소년은 중증 질환이나 장애를 겪는 가족을 직접 돌보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말한다.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