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한눈에…세계 최초 ‘다리 위 호텔’ 공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8 18:35 수정2024.05.29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가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에 선보인 세계 최초 교량 호텔 ‘스카이 스위트, 한강 브릿지, 서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항공, 몽골 숲 식림 20주년 기념행사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열린 ‘식림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숲은 몽골 현지 사... 2 [포토] 화창한 날씨…‘서울로7017’로 나들이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인 28일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서울역 고가 보행로 ‘서울로7017’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최저 기온(14도)보다 10도 이상 높... 3 [포토] 꽃길 걷는 ‘새싹’들 28일 붉은 양귀비 꽃이 핀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아이들이 꽃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120종이 넘는 활엽수와 나무 2만여 그루가 있는 숲이다. 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