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성추문 최후 변론 입력2024.05.29 00:47 수정2024.05.29 00:4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추문 입막음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최후 변론을 위해 미국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는 성인 배우의 폭로를 막기 위해 13만달러를 지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기소됐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하원, 트럼프 압박에도…"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만8500명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문구가 담긴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 초안이 가결됐다.24일(현지... 2 매카시 "한·미는 탄탄한 유대관계…계속 성장해야" “한국처럼 미국과 탄탄한 관계를 맺은 나라는 없습니다.”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왼쪽)의 말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은 “한국의 대미 직접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 3 지지층 굳건한 트럼프, 헤일리 표심도 얻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지지층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경쟁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처음으로 트럼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