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5.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5.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2.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6.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1.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9%, 73.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5.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한미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미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5.2만주)
'한미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5.2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HBM의 승부사 - DS투자증권, BUY(신규)
05월 29일 DS투자증권의 이수림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동사는 주요 메모리 업체향으로 TSV TC본더를 메인 벤더로 납품 중.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HBM Capa 증설과 스택 수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TC본더 수요 역시 증가한다는 판단. 또한 HBM 선두 업체향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후발 업체들의 장비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고객사 확장 역시 기대. HBM4 이후에도 경쟁력 유지 전망. 기술 난이도 감안시 27~28년까지도 TC본딩 방식을 병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동사 역시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을 지속하고 있어 장비 수요 감소 우려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1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