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해양 스타트업 육성 입력2024.05.29 17:36 수정2024.05.30 01:0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 분야 스타트업 육성정책인 ‘인천항 바다길잡이’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디지털 선박 제조·관리업을 영위하거나 선박 운항 관련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해상 디지털 통신 서비스 등을 하는 업력 7년 이내 창업 기업이다. 총 두 곳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팜 공방' 코리아휠, 결국 보령 떠난다 충남 보령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리아휠(회장 최훈)이 보령시와 스마트팜 시설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자 대전으로 공장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서 민간기업 중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이... 2 글로벌 제약사와 손잡은 대전…바이오 원자재 생산기지 첫삽 글로벌 제약사인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대전시에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를 짓는다.머크 라이프사이언스(대표 마티아스 하인젤)는 29일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둔곡)에서 연면적 4만3000㎡ 규모... 3 '강원 밸류업' 10개년 계획…첨단전략산단 구축 강원도가 반도체 등 미래산업 매출을 현재 9조1000억원에서 10년 후 20조원 규모로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관광객 등 강원 방문 인구도 연 1억5000만 명에서 연 2억5000만 명으로 늘어나도록 관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