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야놀자, 금융·여행 서비스 ‘맞손’ 입력2024.05.29 18:08 수정2024.05.30 01:4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은 29일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와 ‘금융·여행 서비스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콩ELS 재발 막자"…신한, 관리조직 신설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고객 개개인의 자산 리스크를 관리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 조직은 소비자별 자산 포트폴리오가 주가연계증권(ELS)과 같은 특정 자산군에 집중되지 않도록 일일이 ... 2 야놀자, 클라우드·해외여행으로 '날개' 국내 1위 여행·숙박 예약 플랫폼 야놀자가 테크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돈 먹는 하마’였던 클라우드 사업과 인터파크트리플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서 ... 3 가계대출 억누르자 사라진 '알짜 적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연 8%’라는 높은 금리를 앞세워 인기를 끈 ‘한달적금’ 상품의 최고금리를 최근 연 7%까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도 연초에 앞다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