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일까지 소형 위성 워크숍 입력2024.05.29 19:04 수정2024.05.30 01:1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한국우주과학회는 29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9회 초소형 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국내 초소형 위성 개발과 응용 등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열린 행사다. 올해 워크숍에는 5개 분야 41개 초소형 위성 관련 주제 발표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 개발자 초청강연…'부산 워케이션' 진화 부산시가 마련한 워케이션 공간이 부산 지역 정보기술(IT) 개발자 간 지식 공유의 거점이 되고 있다. 부산을 방문한 IT업계 모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W-데이’가 개발자들의 경험을 넓히고, ... 2 '세계 4대 방산도시' 구미, LIG넥스원 투자 끌어냈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Ⅱ 지대공 미사일을 수출하며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목받는 LIG넥스원이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구미에 2027년까지 2000억원을 추가로 투자... 3 '제조업 중심' 창원국가산단, ICT 메카로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센터 ‘신화 더 플렉스시티’(사진)가 29일 준공됐다.창원 유니시티와 마산 메트로시티를 연결하는 팔용터널 입구에 있는 첨단지식산업센터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