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행, 지금이 딱 좋아"…투어패스 최대 46%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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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동참해 전북투어패스를 최대 46%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 전시관 등 유료 시설을 무료로 입장하고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패스다.
6월 한 달간 1일권(5천900원)은 34%, 2일권(1만2천900원)은 41%, 3일권(1만8천500원)은 46% 할인해준다.
최대 3곳의 카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도 23% 할인한다.
이남섭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여행 상품을 선보여 전북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 전시관 등 유료 시설을 무료로 입장하고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모바일 패스다.
6월 한 달간 1일권(5천900원)은 34%, 2일권(1만2천900원)은 41%, 3일권(1만8천500원)은 46% 할인해준다.
최대 3곳의 카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카페 플러스권도 23% 할인한다.
이남섭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여행 상품을 선보여 전북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