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품 전문가 육성에 팔 걷어부친 BNK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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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I-MBA) 3기 수료식’
전문가 강의와 개별 과제의 커리큘럼에 참여
전문가 강의와 개별 과제의 커리큘럼에 참여
BNK경남은행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I-MB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PB 그리고 희망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여 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경제, 주식 및 채권, 투자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독서토론, 펀드 시뮬레이션의 조별 연구과제, 칼럼 제출 개별 과제의 커리큘럼에 참여했다.
김해금융센터 노수진 PB팀장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는 “수료식 후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직원 역량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I-MBA)을 경남과 울산지역으로 나눠 진행해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BNK경남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PB 그리고 희망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여 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경제, 주식 및 채권, 투자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독서토론, 펀드 시뮬레이션의 조별 연구과제, 칼럼 제출 개별 과제의 커리큘럼에 참여했다.
김해금융센터 노수진 PB팀장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는 “수료식 후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직원 역량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I-MBA)을 경남과 울산지역으로 나눠 진행해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