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입력2024.05.30 17:40 수정2024.05.31 00:5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다음달 5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연다. 6개 직업을 거친 이른바 ‘프로 n잡러’인 이다슬 KBS 성우가 강사로 나선다. 울산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이공대, 관광·레저 인력 양성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지난 29일 코오롱엘에스아이와 채용약정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레저 업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코오롱엘에스아이는 영남이공대 학생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주고, 우수 인재는... 2 부산, 디저트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부산시가 이색 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특화 브랜드를 키우려는 취지다. 몽벨쉘터, 슈와게뜨, 스미다, 오손, 원더랜드, 원시학, 위파티 전포, 츄... 3 경북관광공사, 경주서 '잡페어'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청년 인턴 지원을 위한 잡페어를 연다. 참가 대상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