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년새 다섯 번째…용암 뿜어내는 아이슬란드 화산 입력2024.05.30 18:11 수정2024.05.31 01:4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의 화산이 분화해 붉은 용암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번째 화산 분화로 일대 3800여 명의 주민과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 관광객들이 대피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14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의 므라피 화산이 폭발하면서 시뻘건 용암이 사면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므라피 산은 활화산으로 수년마다 한 번씩 폭발한다. AFP연합뉴스 2 용암이 흘러간 곳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을 그리다 레후아 꽃 덤불 사이로 소녀가 무언가를 응시하고, 붉은 새 한 마리는 붉은 황혼과 짙푸른 대지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른다. 김상경 작가의 신작 ‘소녀와 레후아와 붉은 새’(2024)다.김상경의 작... 3 [포토] 용암에 막힌 아이슬란드 도로 17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어촌 마을 그린다비크로 이어지는 12.5㎞ 길이의 고속도로가 근처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에 뒤덮였다. 전날 저녁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분화해 그린다비크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