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리, '830마력 슈퍼카' 12칠린드리 亞 첫 공개 입력2024.05.30 19:00 수정2024.05.31 01:4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라리가 자연흡기 12기통 830마력 슈퍼카 ‘12칠린드리’를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에마누엘레 카란도 페라리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디렉터(오른쪽)와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판매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페라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온, 페라리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 SK온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와 ‘배터리 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K온은 페라리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다.이석희 SK온 대표(사진... 2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슈퍼카는 알칸타라를 입는다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틀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럭셔리 카 브랜드는 이탈리아 기업 알칸타라가 만든 최고급 합성섬유로 시트 등의 실내를 마감한다. 1972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알칸타라는 회사 이름과 같은... 3 550억 검은돈 세탁해 슈퍼카 몰며 호화생활…집에선 현금다발 수북 아파트와 슈퍼카, 선박, 미술품 등을 사들여 범죄수익 550억원가량을 세탁한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의 주요 인물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의 자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