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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3년간 각 12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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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3년간 각 121억 투입
    국가유산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강릉, 나주, 함안, 해남 일대에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역사문화권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무형 유산을 생산해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온 권역을 뜻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등이 있다.

    사업 대상은 강릉 초당동 유적, 나주 복암리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해남 읍호리 유적 등 4곳으로, 2026년까지 3년간 각각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한다.

    동해안 일대의 고대사를 연구할 때 중요한 유적으로 꼽히는 강릉 초당동에서는 약45만8천154㎡ 구역을 대상으로 탐방로를 정비하고,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3년간 각 121억 투입
    나주 복암리 고분군 일대에서는 마한과 백제시대의 역사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약 67만4천80㎡ 구역 내에서 고분 및 산성 유적 정비 사업에 나선다.

    해남 읍호리 유적의 경우 고인돌 정비, 방문자센터 조성,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비 구역은 약 88만7천155㎡에 달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일대에서는 '아라가야 왕도 탐방로'를 조성하고 고분군 북측 일대 지형을 회복하는 등 167만8천368㎡ 구역에서 사업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 자원으로서 국가유산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3년간 각 121억 투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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