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이마트와 404억 규모 IT 서비스 계약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31 12:59 수정2024.05.31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I&C는 이마트와 404억원 규모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작년 연간 매출액 대비 6.5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1월 1일(소급 적용)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센,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주목 e공시] 넥센은 신영증권과 5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1월 22일까지다. 넥센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 2 서부T&D, 78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서부T&D는 78억1533만원 규모(보통주 100만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회사 관계자는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 3 용평리조트,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주목 e공시] 용평리조트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다. 현재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