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를 만나다] 핀란드가 국민 10%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한 이유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9 08:41 수정2024.06.19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신장학회에도 분 ESG 바람…‘친환경’ 투석기 개발경쟁 지난 2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유럽신장학회(ERA)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키워드’였다. 신장투석기 등 의료기기 개발업체들은 폐기물 배출은 최소화하면서... 2 美 법무부, 대마초 활용 길 터준다…규제완화 절차 돌입 미국 법무부가 대마초 규제를 기존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기 위한 규칙 제정 절차에 돌입했다. 3등급에는 의약용 마약류로 분류되는 케타민 등이 포함돼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움직임을 계기로 대마초의 의학적 활용... 3 '세계 1위' 핀란드도 추락했다…"日과 같은 처지라니" 초비상 [김일규의 재팬워치] ‘육아 지원’ 선진국으로 꼽히는 유럽에서 저출산이 다시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핀란드(1.26명)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