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투자자보호기구 활동 입력2024.05.31 18:49 수정2024.05.31 23: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가 지난 28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투자자보호기구(ICS) 워킹그룹회의에 참석해 해외 주요 기구와 투자자보호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ICS 정식 회원 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 신한카드 임직원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이날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2 한전 "전기요금 정상화 꼭 필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사진)은 16일 “최후의 수단으로 최소한의 전기요금 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전의 노력만으로는 대... 3 예보, 장애인 유도팀 확대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 두 번째)가 14일 장애인 유도 선수 3명(청각 2명, 시각 1명)을 추가 채용했다. 예보는 작년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유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