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트럼프…‘성추문 입막음’ 유죄 평결 입력2024.05.31 18:39 수정2024.06.01 00:5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추문 입막음’ 관련 재판에서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중범죄로 유죄 평결을 받은 전직 대통령이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내려질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타이베이에 뜬 젠슨 황 “AI 시대, 대만에 절호의 기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0일 대만 타이베이의 한 야시장을 방문했다가 몰려든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황 CEO는 이날 대만 정보기술(IT)업계 CEO들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인공... 2 "표심 20% 흔들" vs "트럼프 지지층 결집"…'박빙' 美대선 새국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 추문과 관련한 ‘입막음 돈’ 사건으로 배심원 유죄 평결을 받았다. 1776년 미국 건국 후 처음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전직 대통령이 됐다. 오는 7월 최종 선... 3 [포토]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 KT는 31일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가 지난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 프라이즈’에서 부문 챔피언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