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잇슈] 롯데칠성 '스카치하이'·하림 '비빔면 용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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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는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하이볼 제품 '스카치하이 레몬'과 '스카치하이 진저라임'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은 제품에 과당을 첨가하지 않고 강한 탄산감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고, 355㎖ 캔 제품으로 출시했다.
▲ 하림은 '더미식 비빔면'의 용기면 제품을 출시했다. 과일 4종과 채소 6종을 조합해 새콤달콤한 맛의 양념장을 만들었으며 면은 육수로 반죽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중량은 138g으로 지난해 출시된 더미식 비빔면 봉지면과 같다.
▲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한정 메뉴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내놨다. 오징어 다리 튀김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신메뉴는 '매운맛'과 '갈릭맛' 2종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당 함량을 낮춘 가공유 '내 안의 진짜'(딸기·초코·커피) 3종을 선보였다. 제품 용량은 280㎖이며 포장 디자인에는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의 캐릭터를 적용했다.
▲ 르크루제는 무쇠주물 멀티팬 '에브리데이팬'을 출시했다. 에브리데이팬은 기존 무쇠주물 냄비와 그릴, 스킬렛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골부터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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