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탄자니아와 핵심 광물 자원 협력 입력2024.06.02 19:03 수정2024.06.03 00:5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광물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이 ‘핵심 광물 공급망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같은 날 윤 대통령은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도 만찬 회담을 하고 양국의 협력을 광물 개방과 방위산업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아프리카 릴레이 외교 시작…첫 주자는 시에라리온 정부가 31일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과 ‘무역 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를 맺고 무역·사업·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 2 국힘 워크숍 간 윤 대통령 "한 몸으로 뼈 빠지게 뛰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30일 한목소리로 ‘당정일체’를 강조했다. 22대 국회의 여소야대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당정이 더 이상 분열하면 안 된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윤 대... 3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2032년 달 착륙" 윤석열 대통령은 2032년과 2045년에 각각 달과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2027년까지 우주 관련 예산을 1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