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400만 관중 돌파…10개 구단 체제 후 최단기간 내 달성 입력2024.06.02 18:25 수정2024.06.03 00:2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프로야구’가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일 시즌 285경기 만에 총관중 409만6149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10개 구단 체제가 들어선 뒤 최단 기록이다.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프로야구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역대 두 번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 입장권 2만3750장이 매진됐다. 프로야구는 역대... 2 응원구단 우승하면 금리 '쑥'…야구·축구팬 특화 예·적금 경쟁 ‘응원도 하고, 우대금리도 받는다.’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은행권이 앞다퉈 야구팬을 위한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응원 구단이 순위권에 들거나 우승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식이다. 응원 ... 3 [포토] LGU+, 프로야구 게임 출시 LG유플러스는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인 ‘스포키’에 실제 선수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