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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달 여행 불발…"꿈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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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탑 인스타그램
    /사진=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최승현)의 달 여행이 불발됐다.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지난 1일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은 취소됐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신 분께는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온라인 의류쇼핑몰 '조조타운'의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달 관광 및 예술 프로젝트다 .

    '디어문' 측은 2022년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탑을 비롯해 내년에 본인과 함께 스페이스X 우주선에 타 달 주변을 도는 우주여행에 동승할 탑승자 8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계속 연기되어 왔고 결국 취소됐다.

    탑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어문' 취소 소식을 전하며 "프로젝트를 기획한 유사쿠 마에자와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디어문' 크루로 선발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라며 "내가 얻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맺은 우정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어문'에 합류한 것은 제 삶과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줬고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도록 영감을 줬다"며 "그중 일부는 곧 공유할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달을 여행한다는 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인생의 궁극적이고 가장 큰 목표가 되었고, 새로운 모험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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