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부산상의, 수출 지원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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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부산항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BPA는 2020년부터 부산상의와 협업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준비, 바이어 발굴, 계약 진행 등 수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업 수를 64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홍보물 제작,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서류 발급, 통·번역 등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입 실적이 있는 부산ㆍ경남 중소기업이며, 항만 연관 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나 상생누리 사이트(winwinnu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BPA는 2020년부터 부산상의와 협업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준비, 바이어 발굴, 계약 진행 등 수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업 수를 64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홍보물 제작,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서류 발급, 통·번역 등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입 실적이 있는 부산ㆍ경남 중소기업이며, 항만 연관 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나 상생누리 사이트(winwinnu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