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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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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내일 9·19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휴전선 훈련가능"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국가안보실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그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과 NSC 상임위원들에게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효력 정지 안건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의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099352001


    ■ 의사 국가시험 '예정대로'…내년 의사공급 수천명 '펑크' 우려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년 의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당장 내년 의사 공급이 3천여명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의사 수급 여파는 향후 4∼5년까지 미치고, 연쇄적으로 필수 의료·지역의료 위기까지 부추길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083400530


    ■ '북 GPS 교란공격' 누적 1천500건 육박…"일상 피해는 미미"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이 3일 하루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그간의 누적 공격 건수가 1천500건에 육박했다. 정보통신 당국은 국민 일상생활에 피해를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GPS 전파 혼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5시 50분부터 발신지가 북한의 강령과 옹진으로 추정되는 전파 교란 신호가 이날까지 누적 1천482건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32100017


    ■ 박수영 "도종환 인도방문 공문에 김정숙 없어…원래 민항기 일정"

    국민의힘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의 공식 활동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고 기내식에만 6천만원을 사용한 데 대해 공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김 여사가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부 장관의 '특별수행원'으로 뒤늦게 합류한 것은 인도 정부로부터 초청받지 못한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국민의힘은 주장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종환 당시 문체부 장관이 인도 출장 2일 전 결재한 '공무 국외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의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총 692만원이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 여사 동행에 따른) 기내식 4끼에 무려 6천292만원이 쓰였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068851001


    ■ 민주 '尹 거부권' 방송3법 재발의…'편성규약 위반시 처벌' 추가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3일 지난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이른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재발의했다. 야당 의원 73명이 공동 발의한 방송3법의 핵심 내용은 KBS, MBC, 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 수를 기존 9명(MBC·EBS) 또는 11명(KBS)에서 각각 21명으로 최대 배 이상 확대하고 이사 추천권 대상을 방송통신위원회뿐 아니라 학계와 직능단체, 시청자위원회 등 외부 인사로 확대하는 것으로, 21대에서 발의된 법과 큰 틀이 같다. 다만, 이번에는 '방송편성규약' 준수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처벌하는 강화 조항이 추가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21000001


    ■ '불법 자금수수' 김용 2심, 이르면 9월 선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자금수수 사건 2심 선고가 이르면 오는 9월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김씨의 항소심 공판에서 "8월 26일 변론을 종결해서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 선고하면 어떨까 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에는 검찰의 구형과 김씨 등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이 있을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24800004


    ■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코스피 1.7% 상승 2,680대 마감

    코스피가 3일 대형주들의 강한 반등 속에 2,6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1.29포인트(0.81%) 오른 2,657.81로 시작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장 중 한때 2,690.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18051008


    ■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당선 일성 "어머니·딸들과 함께 해냈다"

    2일(현지시간) 치러진 멕시코 대선에서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1) 당선인은 승리 연설에서 "당신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AFP,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셰인바움 당선인은 이날 밤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신의 대선 승리를 발표한 직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나 혼자 해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조국을 물려준 여성 영웅들, 어머니들, 딸들, 손녀들과 모두 함께 그것을 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34800009


    ■ 김경문 감독 "2등은 아픔, 한화와 꼭 우승하고파…승률 5할부터"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올 시즌 목표로 '승률 5할'을 내걸었다. 하위권을 맴도는 한화가 당장 한국시리즈(KS) 우승을 노리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포스트시즌(PS) 경쟁력부터 갖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 것이다. 지난 3년간 PS 막차를 탔던 5위 팀의 정규시즌 승률은 0.511(2021년 키움 히어로즈), 0.490(2022년 KIA 타이거즈), 0.521(2023년 두산 베어스)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22700007


    ■ 밤까지 남부 곳곳 소나기…화요일 낮 서울·광주 29도

    남부지방 곳곳에 3일 밤까지 최대 시간당 10~20㎜의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지나가는 가운데 햇볕에 하층 공기가 데워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으로,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화요일은 4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는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31407005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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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에 대해선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국방부 장관 취임 이전에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을 맡았다.안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민이 민심이고 민심이 심판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 국민을 국헌 문란의 위기로 몰아넣은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로 인정한 판결"이라면서도 "국민의 분노와 역사의 무게를 담아내지 못한 반쪽짜리 판결"이라고 했다.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징역 12년) 등에게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가 모두 인정됐다.안 장관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며 "어찌 '늙은 내란'이 따로 있고 '내란 초범'이 따로 있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어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자 헌정질서 수호의 최종 책임자"라며 "권력의 크기와 직의 무게를 고려할 때 양형의 저울은 감경이 아니라 가중을 통해 기울어져야 마땅하다"고 했다.안 장관은 "특히 '물리력의 자제'가 감경의 이유라는 점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헌재 결정대로 물리력의 자제는 국회로 달려간 국민의 저항과 군경의 소극적 행동의 결과"라고 했다. 그는 "오늘은 불완전한 1심 판결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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