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 짓는 너의 얼굴…여름옷 입은 광화문글판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3 18:06 수정2024.06.04 01:0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3일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가 분수 물줄기를 구경하고 있다. 건너편 교보빌딩 외벽에는 캐서린 맨스필드의 시 ‘정반대’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이날 처음 걸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무안 양파 수확 한창 지난 2일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군 운남면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월동 작물인 양파는 8~9월 파종해 이듬해 5~6월 수확한다. 뉴스1 2 [포토] 고사리손에 쥔 추모 국화 3일 대구 대명동 충혼탑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종이국화를 들고 묵념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현충일인 오는 6일 이곳에서 국가유공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연다.연합뉴스&... 3 [포토] KB펀드파트너스 출범 국민은행이 펀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KB펀드파트너스를 설립하고 3일 ‘KB펀드파트너스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이민호 KB펀드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