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톈안먼 사태 35주년…美서 공개된 '6.4' 기념비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내 리버티 조각 공원에서 한 민주화 운동가가 조각가 천웨이밍의 ‘6.4’ 조형물 아래에서 ‘자유 중국(Free china)’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다. 1989년 6월 4일 발생한 톈안먼 사태 35주년을 맞아 천웨이밍은 ‘공산주의 희생자 기념비’를 공개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