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총기' 차남 형사재판…바이든도 사법리스크 입력2024.06.03 23:28 수정2024.06.04 01:5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열린 헌터 바이든의 재판에 출석했다.(왼쪽 사진) AFP/로이터연합뉴스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열린 헌터 바이든의 재판에 출석했다.(왼쪽 사진)AFP/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5번째 결혼 미국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93·오른쪽)이 26세 연하의 은퇴한 분자생물학자와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고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머독의 대변인은 머독이 지난 1일 캘리포니아주 벨... 2 '마초나라' 첫 女대통령…포퓰리즘 이어간다 멕시코 헌정사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집권 여당 국가재건운동(MORENA)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61)는 2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압도적 표차로 승리했다.현직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 3 투자할 곳 없다던 버핏, 매주 쓸어담은 것은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가 미국 정부에서 발행한 만기 1년 이하 초단기 미 국채(T-bill)의 3%를 소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현지시간) CNBC는 지난 3월 말 기준 벅셔해서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