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열린 헌터 바이든의 재판에 출석했다.(왼쪽 사진) AFP/로이터연합뉴스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열린 헌터 바이든의 재판에 출석했다.(왼쪽 사진) AFP/로이터연합뉴스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들로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이날 열린 헌터 바이든의 재판에 출석했다.(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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