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우리나라에서 가스가 나온다면?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우리나라에서 가스가 나온다면?
06월 03일 메리츠증권의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금일 정부는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럴에 해당하는 석유, 가스가 매장됐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이 중 4분의 1은 석유, 4분의 3은 가스로 추정(우리나라가 4년 사용하는 석유 분량, 가스는 29~30년 사용하는 양에 해당). 해당 동해 심해 가스전은 한국석유공사가 과거 시추했던 천해 동해가스전(6-1 중부/남부)의 북쪽에 위치. 발표된 자원량은 미국 액트지오사에 의뢰한 결과로, 실제 매장량(회수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음. 만약 사업이 시작되더라도 채굴 원가가 경제성 있을 지도 불확실. 시추 이전까지는 결과를 예단할 수 없음"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