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년 육군 12사단 고 김상현 이병 사망 사건 유가족 김 이병의 아버지 김기철씨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년 육군 12사단 고 김상현 이병 사망 사건 유가족 김 이병의 아버지 김기철씨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