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4 16:57 수정2024.06.04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논의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민(오른쪽 첫 번째) 행안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은구 기자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軍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 상황에 따라 시행"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정부 "전공의 수련기간 조정해 필요한 시기 전문의 취득 추진"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령을 철회한다고 4일 밝혔다.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 3 [속보] 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 중단…법적 부담 없앤다"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령을 철회한다고 4일 밝혔다.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