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BS, AI 기술 활용한 다큐 '위대한 인도' 3부작 방송
▲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 =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그리고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킥오프 30분 전부터 프리뷰쇼와 함께 선보인다.
이근호 해설위원과 한준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 EBS, AI 기술 활용한 다큐 '위대한 인도' 3부작 방송 = EB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인도'를 방송한다.
'위대한 인도'는 히말라야를 지붕 삼고, 아라비아해와 벵골만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나라, 뜨겁게 약동하는 14억 인구 대국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통찰하는 다큐멘터리다.
AI 기술을 활용해 신화 속에 박제된 인도의 무수한 신들, 수려한 조각상과 낡은 그림, 그리고 사진 속에 새겨진 오랜 인물들을 생생하게 살려내 대화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24일 오후 10시 45분 EBS 1TV에서 첫 방송.
/연합뉴스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그리고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킥오프 30분 전부터 프리뷰쇼와 함께 선보인다.
이근호 해설위원과 한준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 EBS, AI 기술 활용한 다큐 '위대한 인도' 3부작 방송 = EB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인도'를 방송한다.
'위대한 인도'는 히말라야를 지붕 삼고, 아라비아해와 벵골만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나라, 뜨겁게 약동하는 14억 인구 대국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통찰하는 다큐멘터리다.
AI 기술을 활용해 신화 속에 박제된 인도의 무수한 신들, 수려한 조각상과 낡은 그림, 그리고 사진 속에 새겨진 오랜 인물들을 생생하게 살려내 대화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24일 오후 10시 45분 EBS 1TV에서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