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 현판·월대 담은 기념메달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4 18:47 수정2024.06.05 00:4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외 각종 화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풍산화동양행은 4일 서울 광화문 월대 앞에서 ‘2024년 광화문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일제강점기 훼손된 광화문 월대와 현판 등을 100여 년 만에 복원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 풍산화동양행이 8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애국지사들의 한글 사랑 정신을 새겨넣은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말모이는 주시경이 작성한 첫 우리말 사전 원고다. 금메달 198만~385만원,... 2 [포토] ‘동의보감 기념메달’ 풍산화동양행이 3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동의보감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금메달 2종은 각 100장, 은메달은 1000장 한정 제작됐다. 가격은 금메달 198만~395만원, 은메달 14만3000... 3 [포토] 목민심서 200주년 기념메달 목민심서 200주년 기념메달 풍산화동양행이 10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제작한 ‘목민심서 완성 2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앞면에는 다산 정약용의 모습이, 뒷면에는 목민심서 원고본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