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특별안전 점검 입력2024.06.04 18:56 수정2024.06.05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DC현대산업개발은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회언 대표(사진) 등 경영진이 주관하는 혹서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찾아 혹서기를 대비한 휴게시설 등을 점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827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홍은동에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투시도)를 분양한다. 올해 공급이 뜸한 서울 서북권에 조성되는 데다 단지 앞뒤로 산을 품고 있는 ‘숲세권’ 단지... 2 시행사 이익 통째로…시공사의 '공사비 갑질' 소형 시행사의 일감을 받아 건물을 짓는 중대형 건설회사들이 공사 막판 추가 공사비를 앞세워 시행사를 압박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공사비 증액 요구가 거절되면 이후 사업 자체를 중단하도록 요구하면서 시행사와의 갈... 3 "분양시장 정면 돌파"…현산, 1.3만가구 공급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2년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이 나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수성구 범어동에 공급한 ‘대구범어아이파크’가 평균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