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구를 위한 옷장 정리' 행사 입력2024.06.04 18:56 수정2024.06.05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최근 한 달간 의류·중고 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 정리 캠페인’(사진)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물품 약 2만 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환자 선택권 넓혀"…찬사 쏟아진 렉라자 “‘렉라자’ ‘리브리반트’의 임상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카고까지 날아왔습니다.”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임상... 2 항암제 주사 '혁신'…5분이면 투약 완료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메인홀에 세계 제약·의료계 관계자들이 몰려들었다. 300여 석이 꽉 찼고 홀 바깥은 모니터를 보며 발표를 들으려는 ... 3 에이비엘 이중항체·리가켐 ADC…차세대 항암제 성과 '이목 집중'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유한양행, HLB, 리가켐바이오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대거 출격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앞둔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