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항 석유·가스 매장 분석한 액트지오 아브레우 박사 입국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5 12:06 수정2024.06.05 1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광구 유망성 평가 등 자문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천연가스에 3000억원 추가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대를 위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에 3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포스코인터내... 2 어느새 '이혼 테마' 털썩…"연일 상한가" 석유·가스주 '들썩' 석유·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급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기의 이혼 소송' 영향에 주가가 올랐던 SK㈜의 주가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4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배관용... 3 예의주시하는 정유·가스업계…"안정적 수급엔 도움" 오는 2035년부터 동해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한다는 소식에 국내 석유·가스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조절이나 전쟁 등 예기치 못한 리스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