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뱅 대표, 플라스틱 저감 동참 입력2024.06.05 18:42 수정2024.06.06 00: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운데)가 지난 4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작년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카카오뱅크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 컵과 생분해성 빨대를 사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준금리보다 낮춘 인뱅 예금금리, 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수신 상품 금리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정기예금 금리를 기준금리보다 낮게 책정했다. 토스뱅크는 출범 당시 슬로건으로 내세운 ‘연 2%’ 파킹통장 금리마저... 2 '세금 환급앱' 경쟁 치열…국세청 "업무 폭주" 국내 핀테크 업체들이 ‘세금 환급’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많아지면서 전문가에게 세금 환급을 맡기려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세무 당국은 이런 트렌드가 달갑지 않다... 3 가계대출 억누르자 사라진 '알짜 적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연 8%’라는 높은 금리를 앞세워 인기를 끈 ‘한달적금’ 상품의 최고금리를 최근 연 7%까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도 연초에 앞다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