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아동 결식 예방 기부 입력2024.06.05 18:40 수정2024.06.06 00: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은 5일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방지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사진)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방학에 주말 급식 서비스를 하고, 학업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교육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창원시와 중소기업 지원 협약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24일 창원시(시장 홍남표·왼쪽)와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원시의 이자지원금으로 3년간 1200억원의 대출... 2 경남, 카자흐 승강기 산업에 기술 지원 경상남도 승강기 산업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승강기대(거창), 오페(함안), 경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squ... 3 DGB금융, 창립 13주년 기부금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왼쪽 첫 번째)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아동과 청년, 노인 등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 필요한 상생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발표했다. DGB금융은 경북대 어린이병원 환자 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