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프랑스 첫 국빈방문 입력2024.06.05 18:46 수정2024.06.06 01:4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프랑스 파리 남부 외곽 오를리공항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을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가 영접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닷새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경제 냉각 신호에…원유·구리값 줄줄이 떨어졌다 미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구리 가격은 t당 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 2 삼겹살 이어 수입 소고기값도 고공행진…"집에서도 고기 먹기 무서워" 과일값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최근 수입 소고기 가격이 뛰면서 물가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격이 오르는 원인이 이상 기후 등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여서 상당 기간 인상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3 [포토] '불법총기' 차남 형사재판…바이든도 사법리스크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오른쪽 사진 왼쪽)이 부인 멀리사 코언 바이든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다. 헌터는 미국 현직 대통령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