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크셰이크 맞은 英 극우 정치인 입력2024.06.05 18:44 수정2024.06.06 01:4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4일(현지시간) 클랙턴온시에서 열린 총선 캠페인 출범식에서 한 청중이 던진 밀크셰이크에 맞았다. 앞서 그는 7월 4일 조기 총선에서 잉글랜드 남부 클랙턴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64년 만에 징병제 추진…러시아 무력위협에 대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에서 징병제가 부활하고 있다.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날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꺼낸 ‘국민복무제’가 오는 7월 4일 영... 2 [책마을] 정신질환 늘어나는데 다들 손 놓고 있으니 미치겠네 영국은 National Health Service (NHS)라는 공공의료 제도를 운용하면서 한때 ‘의료 천국’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영국 국민과 거주자에게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NHS는... 3 14년 만에 정권 내줄 위기…수낵, 英조기총선 승부수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7월 조기 총선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여론조사에서 집권 보수당이 야당인 노동당에 20%포인트 이상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던진 정치적 승부수다. 14년 만에 정권을 되찾아오려는 노동당과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