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英 국왕·수낵 총리 등 참석 입력2024.06.05 22:07 수정2024.06.06 01:4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영국 남부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윌리엄 웨일스 영국 왕자(왼쪽부터),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카밀라 여왕,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79인조 오케스트라, 25인조 합창단, 왕립 해병대 드러머 등 500명 이상의 국군 장병이 참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관식 1주년 맞은 찰스 3세 英 국왕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6일 대관식 1주년을 맞았다.70년간 왕세자로 지낸 찰스 3세는 2022년 9월 8일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한 뒤 즉위했다. 대관식(사진)은 약 8개월 후인 지난해 5월 6일 치러졌다.... 2 [포토] 암투병 英 국왕, 업무 재개…수낵 총리 만나 암 투병 중인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리시 수낵 총리를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5일 암이 발견된 사실을 알리고 공식 활동을 중단한 찰스 국왕은 암 진단 후 처음으로 공식... 3 韓·英, 경제금융·공급망 협의체 가동 한국과 영국의 재정·금융당국이 공동으로 경제 및 금융 관련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한다. ‘한·영 경제금융 대화’라는 이름의 협력 채널이 내년 마련되면 금융시장 현안과 거시경제 안정, 재정정책, 경제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