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3일간 국악 공연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운 뒤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리극 '옥이'와 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 등을 연출한 김지원이 교육을 맡는다.
참가를 원하면 10∼14일 국립국악원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http://academy.gugak.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타악기 역사'와 '오케스트라의 숨은 비밀', '모차르트의 생활리듬 활용법'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인문학 강의와 악기 실연을 병행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타 타악기 음악감독인 방승주가 강의를 맡고, 소프라노 양세라가 방타 타악기의 연주에 맞춰 노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