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듣는 명품’ 오디오 매장 입력2024.06.06 19:18 수정2024.06.07 01:2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최근 서울 잠실점 10층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새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청음실에서는 각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내년으로 연기 가닥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전면 리뉴얼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미루기로 가닥을 잡았다. 올해 리뉴얼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진행되면 일부 매장 운영이 중단돼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올해는 신규 고객 유... 2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쇼핑몰, 유통사 성장동력 될 것"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사진)는 30일 “앞으로 유통사의 성장동력은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 타임빌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화점과 쇼핑몰의 경계가 ... 3 롯데 계열사 16곳 '파격 마케팅'…식품부터 호텔까지 역대급 할인 롯데가 유통업계 비수기인 6월에 이례적으로 그룹 차원의 대규모 쇼핑 행사를 연다. 고물가로 침체한 소비를 촉진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비수기가 오히려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