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 더위에…바다로 ‘풍덩’ 입력2024.06.06 18:08 수정2024.06.07 00: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현충일(6일) 경북 포항 북구 항구동·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포항의 낮 최고기온은 25도, 대구·안동은 28도, 구미는 29도, 김천은 30도까지 올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강기 도시' 거창, 엘리베이터 전문가 키운다 경남 거창군이 승강기 산업복합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역점 사업인 승강기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다양한 육성책을 마련했다.거창군은 지난달 말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승강기 산업복합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승강기산업 기반 구축... 2 대구, 日 관광객 대상 막창 캠페인 대구시가 막창을 좋아하는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오는 11월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대구 막창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 기간 안지랑 곱창 골목 내 24개 제휴 식당에서 일본인 관광객에게 대구 막창 2인분(약 3... 3 울산 원도심에 청년예술공간 조성 울산시가 원도심인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 ‘예술 공장 성남’ 두 곳을 조성한다. ‘예술 공장 성남 01’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창작 공간 5개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