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환경 정화 캠페인 입력2024.06.06 18:03 수정2024.06.07 00: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디야커피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주, 임직원들이 강원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900호점 넘은 이디야 커피 '국내 최다 점포'…다양한 프리미엄 메뉴 내놓는다 중저가 커피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이디야커피가 처음 생긴 건 2001년이다. 당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절반 값인 2000원대 커피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시장점유율을 늘렸다. 2000년대 ... 2 한류 타고 해외로 가는 K커피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진출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할리스는 올해 상반기 일본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1호점을 열 계... 3 커피전문점 격변…메가커피, 이디야 맹추격 코로나 팬데믹과 고물가 시대를 거치며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신흥 브랜드인 메가커피, 컴포즈커피가 약진해 업계 2·3위(매장 수 기준)로 올라서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치열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