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색동크루' 팝업스토어 입력2024.06.06 18:02 수정2024.06.07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6일 자체 캐릭터인 ‘색동크루’의 팝업스토어(사진)를 열었다.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라는 테마로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서울, LCC 영업이익률 1등 비결은 “꼴찌의 반란이다.” 저비용항공사(LCC) 중 몸집이 가장 작은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서울이 올해 1분기 28%라는 업계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앞두고 외... 2 항공사 빅6, 1분기 매출 첫 7조원 돌파 국내 항공사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한항공 등 6개 상장사를 기준으로 1분기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강달러와 고유가로 영업이익이 둔화하는 추세여서 항공사들은 수익성 높은 노선을 개... 3 '명품 끝판왕' 에르메스, 27년 만에 첫 대중 전시회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 에르메스가 한국 진출 27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대중 행사를 연다. 에르메스 가문 6대손이자 에르메스워치 부문을 이끄는 기욤 드 센느 에르메스그룹 부회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