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전안 공개” 네타냐후 압박 입력2024.06.06 19:26 수정2024.06.07 01:4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 연정 내 극우 성향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다마스커스 문 인근에서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가자지구 새 휴전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단의 시간 왔다던 이스라엘軍, '헤즈볼라 활동' 레바논 남부 공격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레바논 남부의 다섯 지역을 공격했다. 헤즈볼라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5일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이날 IDF는 밤새 이스라엘 북부와 접한 레바논 남부의 자... 2 이스라엘 전시 내각…'바이든 휴전안' 이견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두고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안을 일부 수용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연정을 구성한 극우 성... 3 바이든, 가자지구 휴전안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3단계 가자 전쟁 휴전안을 공개하며 하마스에 수용을 촉구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스라엘이 새롭게 내놓은 3단계 휴전안을 하마스에 ...